"一片 精誠" (1942년 7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앉었다 누웠다 밤을 새는 國境線 새벽 차 기다리는 素服의 나그네여 萬里長城 넘는다는 그 사람을 배웅하려 아주까리 등불에 새벽 첫차 기다리오 < 2 > 풀었다 맺었다 앙가슴의 옷고름 이 가슴의 붉은 精誠 님에게 바쳤어요 사나히로 기운차게 떠나가는 千里遠征 오지랖을 적시며 울어서는 못씁니까? < 3 > 먼 산도 하늘도 붉은 빛이 물들어 샛별이 스러지는 國境線 떠납니다 羅津 港口 停車場에 旗 흔들어 배웅하는 가는 님의 앞 길을 一片精誠 비옵니다 ------------------------------------ * 앙가슴 : 두 젖꼭지 사이의 가운데 가슴 * 오지랖 :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 <一片 정성>은 가수 李花子님이 1942년 7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暎山紅; OK-31113/李花子>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詞/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으로, <離別(42/5)>,<꿈타령/ 달력걸력>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雲水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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