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春園(李光洙) 作詩/ 全壽麟 作曲/ 노래 李愛利秀 (1933년 6월 빅터레코드사 발매) < 1 > 梧桐 꼿치 피며는 꾀ㅅ골이 우네 꾀ㅅ골이 金빗
이른 여름 새벽 빗 절믄 꿈의 빗 < 2 > 뒤ㅅ산 꿩이 울며는 여름ㅅ밤 되네 梧桐꼿 지네 소래 업시 지는 꼿 눈물 젓ㅅ거든 < 3 > 梧桐 꼿치 떠러져 흘게 뭇치면 파란 香氣 올라가 구름이 되네
--------------------------------- * 즈려 : 남모르게, 가만히, 조용히 (가사 미완성) ▲ 李愛利秀 (1911~2009 개성 출신) (오동꽃 - 이애리수) ◆ <오동꽃>은 가수 李愛利秀님이 1933년 6월에 빅터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哀愁의 沙濱; V.49196/ 李愛利秀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李春園(李光洙) 作詩/ 全壽麟 作曲의 작품으로, 1933년 중반에, <매암이노래>,<愛戀>,<사발가>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雲水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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