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愛情" (1939) 李扶風 작사/ 李冕相 작곡/ 노래 朴丹馬 (1939년 8월 빅타레코드사 발매) < 1 > 핑계 없는 무덤은 어데 있겠소? 다 그렇지요 그런 줄을 알면서도 내가 왜 믿었던가? 내가 어리석었지 어리석었어 < 2 > 묶어 동인 盟誓는 어데로 갔소? 男子들의 사랑이란 이렇든가요? 分數 없이 오는 情을 내가 왜 받었든가? 내가 못난 바보야 내가 天痴요 < 3 > 嘆息하는 내 속을 비웃지 마소 이제 와서 下訴然도 어리석지만 孟浪하게 속은 것이 너무나 甚하셔서 내가 分明 님에다 넉두리외다 ~ (가사 미완성 - 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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