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꽁꽁 눈물" (1939)
작사 작곡 未詳/ 노래 朴丹馬
(1940년 1월에 빅터레코드사 발매)
< 1 >
짝 잃은 외 기럭아 달밤에 울고 가면
애꾸진 거문고는 ㅇㅇ가도 끊어지나?
에루하 절사 데루하 절사
임의 송송 부티나의 눈물이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뽀봉뽕 뽀봉뽕 젖어요~
< 2 >
野俗한 섬머슴을 情없이 혼자 끌고
새우잠 잘 적에는 相思 먹물 혼자 우나?
에루하 절사 데루하 절사
임의 송송 晝夜長에 눈물이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뽀봉뽕 뽀봉뽕 젖어요~
< 3 >
호롱불 꺼지도록 夜三更 기대려도
門風紙 밤 바람만 새 들면서 情만 새나?
에루하 절사 데루하 절사
임의 송송 간 나오네 눈물이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젖어요 아니구나
뽀봉뽕 뽀봉뽕 뽀봉뽕 젖어요 ~
(가사 미완성 - 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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