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奬忠壇 고갯길에 궂은 비도 野俗하다 四十 고개 주름이 진 저 아줌마 울지 마오 뜨내기 賤한 손에 목숨을 걸어 놓고 人生의 가시밭 길 눈물 속에 살어가네
< 2 > 밤 늦은 奬忠壇에 이리저리 쫓기면서 누굴 위해 헤매도는 저 아줌마 모습인가?
굶주린 어린 子息 눈 앞에 그려가며 人生의 四十 고개 오늘 밤도 눈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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