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浪의 여인"(1964) < 1 > 定處 없이 나는 가네 엉켜진 마음 달래며
이 傷處를 풀어볼 것인가? 이 가슴 메어진다
내 마음 벌써 가 있네~
指向 없이 떠나가네 엉켜진 마음 달래며
定處 없이 나는 떠나가네 애닲은 가슴이 幸福하든 그 時節 마음 속 아로새기네~ (유랑의 여인 - 나애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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