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은 한이 없네/
작사 이하윤 / 작곡 김기현. 노래 조금자
1935년 1월 콜럼비아 레코드사 발매.
울음은 한이 없네
작사 김억/ 작곡 이면상/ 노래 조금자
< 1 >
가시면 잊고 마실 님이었다면
눈물로 보내지나 아니 할 것을
그 밤에 맺은 언약 수포 같으니
울음은 한이 없네 아 ~ 울어도
< 2 >
가시면 잊고 마실 님이었다면
가슴에 새기지나 아니 할 것을
사랑은 불꽃이라 끌 길 없으니
울음은 한이 없네 아 ~울어도
< 3 >
가시면 잊고 마실 님이었다면
말이나 건네보지 아니할 것을
만나자 정 들인 임 안 잊혀지니
울음은 한이 없네 아 ~ 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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