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矗石樓의 하룻밤" (1957년 오아시스레코드사 발매) < 1 > 내 어이 왔든고? 달빛 속에 우는구나
나만 홀로 앉아서 고달픈 길손인가? < 2 > 내 어이 왔든고? 白沙場도 如前한데
흘러가는 南江아 피맺힌 이 心思를~ (촉석루의 하롯밤-손인호) |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가요] "진주는 천리길" (원철의 노래, 1958) - 손인호 노래 (0) | 2019.07.10 |
---|---|
[김주열열사 추모곡] "남원 땅에 잠들었네" (1960) - 손인호 노레 (0) | 2019.07.10 |
[추억의 가요] "나는 모른다" (1960) - 손인호 노래 (0) | 2019.07.09 |
[추억의 가요] "백제 야화" (1957) - 손인호 노래 (0) | 2019.07.09 |
[추억의 가요] "청춘 등대" (1959) - 손인호 노래 (0) |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