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많은 人生舞臺" (1963) (1963년 아세아레코드사 발매) < 1 > 演劇이라면 俳優였더냐?
靑春은 흘러가고 暴風이 스쳐갔소~ < 2 > 太陽이라면 꽃이였드냐?
靑春만 시들지고 눈물만 아롱졌소!~ [한많은 인생무대- 손인호 (1927~2016)] ◆ <恨 많은 人生舞臺>는 가수 孫仁鎬(본명;孫孝燦)님이 1963년에 아세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노래 가락 챠챠챠/黃貞子>를 타이틀 곡으로 하는 "黃貞子ㆍ孫仁鎬 앨범 (金星根 作曲集);AL NO.36"에 실린 이 노래는,金振京 作詞/ 金星根 作曲의 작품입니다.이 음반에는, 孫仁鎬님의 다른 작품,<서울아 잘 있거라; 金榮一 詞>,<大同江아 잘 있느냐;李哲洙 詞>, <最終列車;金榮一 詞>, <黑山島의 꿈;金榮一 詞>이 같이 실려 있읍니다. <雲水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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