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口의 一夜" (1957) 霧笛人 작사/ 李在鎬 작곡/ 노래 孫仁鎬 (1957년 오아시스레코드사 발매) < 1 > 港口의 목로 술집 鼓動소리도 끊어졌고나
占을 치며 그 사람을 기대리는
나는야 흘러다니는 港口의 술집 아가씨 < 2 > 빗소리 凄凉하다 불꺼진 테블 우에 얼굴을 묻고 몸부림치며 술 취해 우는 속을 그 누구가 알어 주리 알아나 주리?
나는야 흘러다니는 港口의 술집 아가씨 < 3 > 다시는 못올 옛날 冬柏꽃 꺾어 들고 노래부르던 그리운 時節 언제나 돌아가리 父母兄弟 기대리는 내 故鄕으로 아 아아 아 아~ 나는야 흘러다니는 港口의 술집 아가씨 (항구의 일야-손인호) |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가요] "행복을 찾어가자" (1956) - 손인호 노래 ★ (0) | 2019.07.17 |
---|---|
[추억의 가요] "타관 결심" (1957) - 손인호 노래 ★ (0) | 2019.07.17 |
[추억의 가요] "낙화 인생" (1962) - 손인호 노래 (0) | 2019.07.17 |
[추억의 가요] "등댓불 여인" - 손인호 노래 (0) | 2019.07.17 |
[추억의 가요] "서러운 섣달 그믐날" (1964) - 손인호 노래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