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섣달 그믐날" (1964) 韓山島 작사/ 朴是春 작곡/ 노래 損仁鎬 (1964년 미도파레코드사 발매 LM 120039) = 그림/ 복조리 장수 - 홍성찬작 풍물화집 = < 1 > 때때옷은 固辭하고 양말이래도 좋아하련만
기다린 親舊 돌아가는 이 거리
뺨을 때리는 < 2 > 가슴 아프고 罪가 되여서
努力은 해도 비틀어진 내 八字
소리를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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