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憶의 낙동강" (1965) < 1 > 맺은 情을 묻어 놓고 왜 안 돌아오나 으~ 음~ 紫朱고름 입에 물고 으~ 음~ 歲月이 가네 歲月만 가네~ 櫓를 저어 戱弄하던 나 홀로 애태우나 으~ 음~
으~ 음~ 歲月이 간다 歲月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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