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 작사/ 백영규 작곡/ 노래 백영규&김수양 < 1 > 오늘은 푸른 들판을 아빠와 둘이서 걷고만 싶어요 왠일인지 아빠의 얼굴 외로움만 가득 차 찾아 볼 수 없어요
어려서 모르지만 끝 없는 그리움인가 봐요 < 2 > 보고파 질 때 있단다 생각도 나는 거란다 그래그래 우리 둘이서 높푸른 하늘 보며 들판을 수놓자 너는 나의 所望 이 땅의 모든 祝福을 맑은 네 가슴 속에~ 백영규,김수양-외로운 아빠에게(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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