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회" (追懷) Artist/ 백영규 바람은 불어 窓 밖을 두두릴 때에 속삭일 것만 같아요 마지막 離別의 그 날은 너무 서러워 잊혀지질 않아요 사랑은 남 몰래 간직한 기다림 뿐인가? 이룰 수 없는 사랑 외로운 불빛 속에 <간 주> 사랑은 남몰래 간직한 기다림 뿐인가? 이룰 수 없는 사랑 외로운 불빛 속에 그리움 깊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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