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季節" (1978)
작사 작곡 김상배/ 노래 장영희
<대 사>
여름은 가고
寂寞한 이 거리에
스잔한 바람소리
내 맘을 울리네...
여름은 갔지만
아름다운 傳說이 있어
잊을 수 잊을 수 없는
싱그런 바람소리...
안개 서린 步道 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데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여름은 가고
寂寞한 이 거리엔
스잔한 바람소리
내 맘을 울리네~
안개 서린 步道 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데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가을을 앓는다~
(장영희 - 가버린 계절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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