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도 끝없는 험로" (2023. 01. 02. 월)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험로") (경기일보 민화 마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고체연료")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공포의 '정시' ")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어느 영끌족의 낙서...")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없다") (뉴스더원 김상돈만평 "미칠지경")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2023년... 깡충깡충 토끼처럼~").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용하다는 무당집 문지방...?")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아직 추워서 나가기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신자유주의")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중꺾마") (시사뉴스 크레옹의 시사만평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