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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오늘의 신문만평] "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2024. 01. 01. 월)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1일 "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청룡의 해")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굽어살피소서, 2024 갑진년!")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아듀, 산산이 부서진 2023년이여!")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승천하는 2024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용꿈을 꿀 때까지"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甲辰年 도약하는 새해로!!") (오마이뉴스 전성규의 증시만평 "폐장한 국내 증시, 상승 마감으로 마무리")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아듀 2023")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 "한국 코카콜라, 페트병 자원순환 '원더..

[박수찬의 軍] “헬파이어보다 낫다”, 北 전차군단 부술 ‘독침’ 미사일 만든다

[박수찬의 軍] “헬파이어보다 낫다”, 北 전차군단 부술 ‘독침’ 미사일 만든다 세계일보ㅣ박수찬 입력 2023. 12. 31. 06:02 6.25 전쟁 이래 한국군은 수십여년 동안 북한군의 강력한 전차부대를 격퇴할 방법을 고민했다. 휴전 이후 북한이 기계화군단과 전차사단 등을 늘리면서 공격력을 강화하자 한국군도 전차와 더불어 토우 대전차미사일 등을 도입한 것도 6.25 전쟁 당시의 ‘전차 악몽’과 무관치 않다. ▲ 소형무장헬기(LAH)에서 천검 대전차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KAI 제공 최근 군 당국은 새로운 옵션을 꺼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9일 제15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소형무장헬기(LAH) 공대지미사일 첫 양산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하늘의 검’이란 뜻을 지닌 국산 천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