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深夜怪談會 139

[심야괴담회 시즌4] 24회 예고 MBC 2024.12.22 방송

[24회] 2024-12-22 조회수 1026 끝까지 탈탈 털었다! 어둑시니들을 위해 준비한 천괴(傀)누설 비하인드! 시즌 4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심야괴담회 스튜디오 비하인드!스튜디오 준비부터 녹화 비하인드까지, 궁금해했을 어둑시니들을 위해 준비한 비하인드 괴담! 특별 비하인드부터 시즌 4를 뜨겁게 만들었던 '완불' 특집까지! 끝까지 놓칠 수 없는 심야괴담회 시즌 4 스페셜.

★深夜怪談會 2024.12.20

[심야괴담회 시즌4] 23회 예고 MBC 2024.12.15 방송

[23회] 2024-12-15 조회수 1037 시즌 4 마지막 정규 방송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왔다!  괴스트 정석용 X 우승 요정 김호영 화려한 쌍완불 피날레! ○ 사연 1.  ■ “꼭 오늘 마셔야 돼! 무조건 오늘!” 오랜만에 만난 군 동기, 의뭉스러울 만큼 ‘오늘 저녁’에 집착한 이유는? 준상(가명) 씨에게는 유독 잊히지 않는 장례식이 있다. 절을 마치고 상주와 이야기를 하던 중 들어온 노승이 갑자기 목탁을 내던지고 손가락으로 준상 씨를 가리킨 것! 노승의 행동에 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고개를 돌리고, 그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제단 위! 그런데, 영정사진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은… 본인의 사진?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준상 씨는 뒤숭숭한 꿈자리에 찝찝한 마음으로 집을 나..

★深夜怪談會 2024.12.13

[심야괴담회 시즌4] 22회 예고 MBC 24.12.08 방송

[22회] 2024-12-08 조회수 1121 “너 누구야! 나가!” 배우계 ‘만신’ 황석정, 연기 과외 중 누워있는 후배에게 소리친 이유는?! ○ 사연 1.  ■ “죽은 자에게 가까이 가지 마라….” 성준의 집안에는 평생 금기시되는 것이 있다! 충남 예산 바닥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성준(가명)의 할머니, 선거철만 되면 국회의원들이 줄을 설 만큼 대단한 신력으로 정평 난 ‘만신’이었기 때문인데! 그러던 어느 날… 늦은 밤, 성준의 집에 찾아온 할머니…. 그런데, 할머니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 흙이 덕지덕지 묻은 맨발에 새까맣게 물든 손끝, 마치 누구에게 쫓기기라도 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 그리고 듣게 된 충격적인 소식…. 할머니가 돌연 신당을 팔아버렸다는 것이었다. “내가 죽여버릴 거야! 전상..

★深夜怪談會 2024.12.06

[심야괴담회 시즌4] 21회 예고 MBC 24.12.01 방송

[21회] 2024-12-01 조회수 1293처녀 귀신 종결자! 눈알 하나로 모두를 겁에 질리게 만드는 박경혜의 ‘특별’ 개인기?! ○ 사연 1. ■ ‘이렇게 늦은 시간에… 사람이 있을 리가 없는데?’ 산속에 덩그러니 운영 중인 식당. 늦은 밤 창문 밖에 우두커니 서 있는 여자의 정체는? ‘신문 구인 광고’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게 된 성철(가명) 씨는, 숙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직원을 구하는 한 식당에 출근하게 된다. ‘이런 곳에 손님이 오긴 오나…?’ 산속 깊은 곳에 식당만 덩그러니 있고, 주변에 다른 건물이나 집은 보이지 않는데…. 떨떠름한 성철 씨에게 사장님은 앞으로 지낼 곳이라며 식당 안에 있는 단체룸을 안내해 준다. 그런데 그날 밤, 식당을 마감하고 뒷마당에 나간 성철 씨는 두 눈을 의심한다...

★深夜怪談會 2024.11.29

[심야괴담회 시즌4] 20회 예고 MBC 24.11.24 방송

[20회] 2024-11-24 조회수 1965 MBC 지박령 심야괴담회 출몰! 박지민 아나운서가 당직 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피 칠갑한 여자의 정체는? ○ 사연 1.  ■ “너… 진짜 그 집에 살아?” 흉가로 소문난 할머니 댁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은?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윤희(가명) 씨. 속상한 마음에 창문 너머로 부모님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깜짝 놀라 주변을 살피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다음날, 등교를 위해 집을 나온 윤희 씨는 골목 저편, 안갯속에서 무언가 서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 정체는 바로… 검은 옷을 입은 맨발의 여자! 심지어 양팔을 90도로 치켜든 기괴한 자세로 서 있는데…. 섬뜩한 기분과 함께 등교한 윤희 씨는 같은..

★深夜怪談會 2024.11.23

[심야괴담회 시즌4] 19회 MBC 24.11.17 빙송

[19회] 2024-11-17 조회수 6071 “밤늦게 운전하다 보면 종종 무언가 움직여….” 본격 귀신 보는 배우 조희봉의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사연 1.  ■ “이거 아줌마가 주는 선물이야.” 아래층에 이사 온 또래 여자아이,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가 준 선물에 숨겨진 비밀은? 학원을 다니지 않아 학교를 마치면 혼자 집에서 소꿉놀이를 하며 지내던 선경(가명) 씨. “아저씨! 이거 막 옮기지 말라고 했잖아요!” 바깥이 소란스러운 탓에 내다보니, 무섭게 생긴 아주머니가 소리를 지르고 있다. 그의 정체는 선경 씨의 아랫집에 이사 온 무당 아주머니. TV에서만 보던 무당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집 창문을 힐끔거리던 선경 씨는 창가에서 처음 보는 또래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어..

★深夜怪談會 2024.11.15

[심야괴담회 시즌4] 18회 예고 MBC 24.11.10 방송

[18회] 2024-11-10 조회수 762 대문자 T 임주환 X F 감성 도깨비 김기방, TF 팀 결성! 심괴 찰떡(?) 콤비의 괴담꾼 도전기! ○ 사연 1.  ■ ‘쿵… 쿵…’ 탈의실 구석 캐비닛에 있는 유니폼만 입으면 들리는 소리, 그리고 그 유니폼에 숨겨진 비밀.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보영(가명) 씨. 입사와 동시에 카운터에서 손님을 안내하고 결제해 주는 ‘호스트’를 맡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온다. “원래 1년은 해야 호스트 주는데… 점장이 너 좀 마음에 들었나 보다?” 바로 최고참이자 같은 호스트인 수진 언니의 괴롭힘이 시작된 것. 수진 언니와 부딪쳐 들고 있던 접시를 전부 쏟아버린 보영 씨는, 가까스로 화를 참으며 탈의실로 향한다. 구석에 있는 캐비닛에서 여..

★深夜怪談會 2024.11.08

[심야괴담회 시즌4] 17회 예고 MBC 24.11.03 방송

[17회] 2024-11-03 조회수 817 나랑 귀신 보러 가지 않을래? 기 센 로맨티시스트 적재, 귀신마저 홀리러 왔다! ○ 사연 1. ■ “혀를 뽑아 버릴 거야!!” 돌아가신 아버지의 천도굿 중 돌변한 무당,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늦은 밤, 화장실을 가려고 마당으로 나온 정애(가명)는 담벼락 위로 얼굴을 삐쭉 내밀고 있는 한 아저씨를 마주한다. 눈 깜짝할 새에 마당으로 들어온 아저씨는 입에서 길고 넓적한 검보라색 혓바닥을 뱉어내고, 놀란 정애는 방으로 뛰어 들어가 아버지 품에 안겨 잠에 든다. 그런데 다음날, 건강했던 아버지가 싸늘하게 식어 깨어나지 못한다. 곧 마을 어른들의 주도로 아버지의 천도굿이 시작되고 무당이 나타난다. 그런데 무당이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벌..

★深夜怪談會 2024.11.01

[심야괴담회 시즌4] 16회 예고 MBC 24.10.27 방송

[16회] 2024-10-27 조회수 890소속사도 못 말리는 20년 지기 절친 특집! 김숙도 모르게 ‘귀신’에게 연기 코치 받은 장혜진?! 연습 중 귓가에 들린 목소리의 정체는?○ 사연 1.  ■ “너도… 봤냐…?” 강원도의 한 펜션, 지하실에 나타난 의문의 여자! 이 지하실 뭔가 수상하다! 독립을 목표로 펜션 상주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동진(가명) 씨. 굽이굽이 산길을 올라 도착한 펜션, 조금 거칠어 보이는 세 사장님이 동진 씨를 반기는데. 첫인상과 달리 친절한 형님들과 단순한 업무 환경에 만족스러운 펜션 라이프를 누리고 있을 무렵. 펜션의 성수기가 시작되어 지하실 생활을 하게 된 동진 씨. 그런데… 이 지하실 좀 이상하다. 밤만 되면 지하실에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 그리고… 잠에 빠지는 순간 눈앞에 ..

★深夜怪談會 2024.10.25

[심야괴담회 시즌4] 15회 예고 MBC 24.10.20 방송

[15회] 2024-10-20 조회수 977 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심괴 ‘MZ’특집 찾은 래퍼 넉살!  살인사건 현장에서 들린 셔터 소리, 그리고 휴대폰에 남겨진 ‘이것’! ○ 사연 1.  ■ “창고에 있는 거울을 건반 맨 끝에 놓고, 손이 거울에 비치게 피아노를 치면…!!!”  피아노 학원을 떠도는 거울 괴담의 비밀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수(가명) 씨. “저번에 콩쿠르에서 1등 한 언니 알지? 그 언니가 피아노 학원에 있던 거울 때문에 1등 한 거래!” 친구 민희(가명)의 말에 괴담 속 거울을 찾기 위해 창고로 향하는데. 먼지가 풀풀 날리는 창고 안, 구석에서 혼자 방금 닦아놓은 것처럼 빛나는 거울을 발견한 지수 씨는 민희와 함께 복도 끝방으로 향한다. 먼저 거울을 가지고 들어간 민희를 기다리..

★深夜怪談會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