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6·25 참전용사들 "한국인들은 최고의 형제" 연합뉴스ㅣ김용래 입력 2020.05.28. 01:10 댓글 376개 ▲ 27일 프랑스 파리의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용사 마스크 전달식.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군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자크 그리졸레(92) 씨가 2018년 4월 파리 시내 자택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군 복무 시절 사진들이 담긴 태블릿 PC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 한국대사관, 참전용사들 초청해 조촐한 마스크 전달식 "한국인들의 형제애와 연대의 정신에 깊이 감사"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의 6·25 참전용사들이 한국 정부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