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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35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친구가 정민씨 업고 기어간다"는 CCTV, 실제는 달랐다

"친구가 정민씨 업고 기어간다"는 CCTV, 실제 보니 달랐다 [영상] 중앙일보ㅣ고석현 입력 2021. 05. 07. 11:57 수정 2021. 05. 07. 13:35 댓글 570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찰이 7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생 손정민(22)씨의 사인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확산한 '친구 A씨가 정민씨를 업고 기어가는 영상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정민씨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1분 5초가량의 해당 영상은 지난달 25일 오전 4시 30분쯤 한강공원 내 편의점 옆 자전거대여소에 설치된 CCTV 화면으로, 남성 세 명이 한강변 도로를 따라 뛰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 영상에 대해..

미스터리 2021.05.07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목격자 6명 '일관된 진술' 있다는데... 단서 나왔나?

목격자 6명의 '일관된 진술' 있다는데... 단서 나왔나? MBCㅣ남효정 입력 2021. 05. 06. 20:13 수정 2021. 05. 06. 20:18 댓글 1220개 [뉴스데스크] ◀ 앵커 ▶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 군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6명의 목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CCTV 54대와 공원에 있던 차량 100여 대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서 실종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고 손정민 씨가 실종된 건 지난 25일 새벽. 경찰은 이 시간대 현장 목격자 중 지금까지 4개 그룹, 6명의 목격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 씨와 친구 A 씨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미스터리 2021.05.07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미궁에 빠진 경찰 수사

미궁에 빠진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휴대전화 수색하는 경찰' [TF사진관] 더팩트ㅣ임세준 입력 2021. 05. 06. 10:45 댓글 690개 [더팩트/ 임세준 기자] 반포한강공원에서 대학생 손 모 씨가 의문사한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손 씨의 친구 A씨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대학생 손 씨는 지난 4월 25일 친구 A 씨와 함께 새벽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후 연락이 끊긴 뒤 닷새만인 30일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A 씨는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당일 오전 4시 30분께 잠에서 깨 홀로 귀가했다고 밝혔으며 그는 손 씨가 집으로 먼저 간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

미스터리 2021.05.06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손정민 씨 휴대전화 포렌식... 친구 동선도 확인

손정민 씨 휴대전화 포렌식... 친구 귀가 동선도 확인 JTBCㅣ이자연 기자 입력 2021. 05. 04. 20:30 수정 2021. 05. 04. 22:26 댓글 1250개 [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마지막 행적을 찾는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에 함께 있던 친구의 동선을 확인했고 친구가 갖고 있던 손씨 휴대전화의 포렌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던 대학생 손정민 씨가 주검으로 발견된 지 닷새째입니다. 유족 측 요청에 따라 경찰은 숨진 손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있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새벽에 귀가한 친구 A씨가 들고 온 겁니다. 이 때문에 둘의 휴대전화가 바뀌었고, A씨 것은 숨진 ..

미스터리 2021.05.05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故 손정민씨와 친구,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나?

한강공원 실종 사고 인근 부서진 아이폰?... 경찰 "친구 것 아니다" 세계일보ㅣ김현주 입력 2021. 05. 05. 07:02 댓글 196개 친구 A씨, 손씨 실종 당일 오전 4시30분쯤 잠에서 깨어나 홀로 집으로 돌아와 "깨어났을 때 손씨가 주변에 없어 먼저 귀가한 것으로 생각했다" 경찰에 진술 A씨, 손씨 휴대전화 소지한 채 귀가..본인의 휴대전화는 손씨에게 있을 것으로 추정 이 휴대전화의 위치는 실종 장소 주변으로 파악..실종 당일 오전 7시쯤 꺼져 경찰, 손씨 휴대전화 포렌식해 당시 상황 파악할 단서 있는지 확인할 방침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의 사인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에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한강 실종 대학생의 억울한 ..

미스터리 2021.05.05

[인도 소년] 2021년 코로나19 종식 예언

[지구인극장] 2021년 코로나19 끝나는 날짜 예언한 인도 소년 서울신문ㅣ2020.12.09 18:08 ㅣ 수정 : 2020.12.22 10:52 코로나19 팬데믹을 정확히 예언해 소름을 돋게 한 인도 소년 아비냐 아난드가 2021년 예언도 내놓았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정점에 이르는 시기,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까지 맞췄던 천재 예언가가 바라 본 2021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무엇보다도 전 세계가 기다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 종식 시기까지 정확히 예언했다고 하는데요.인도 천재 소년의 2021년 예언과 코로나19 종식 시기, 지금 당장 [지구인극장]에서 확인하세요!! (구성·출연 송현서 / 촬영·편집 박소현)

미스터리 2021.02.01

[미스터리 기둥] 美 유타주 사막서 신비로운 금속 기둥 발견

외계인이 놓고 갔나?… 美사막서 신비로운 금속 기둥 발견 뉴스1 2020.11.25 9:40 AM | 수정 : 2020.11.25 9:40 AM 출처 단서 발견 안돼… 누리꾼들, 여러 가설 제기 미국 서부 유타주의 한 사막에서 신비로운 기둥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큰뿔야생양의 개체수를 확인하기 위해 유타주 남부의 한 사막을 찾은 주정부 직원들은 3.6m의 반짝이는 기둥을 발견했다. 기둥이 세워진 곳은 붉은 암석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기둥은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보여 배경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은 "누가 기둥을 그곳에 놓았는지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타주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촬영한 기둥의 사진을 ..

미스터리 2021.01.04

[미스터리] 지구에 신종코로나 창궐하는데 13억 인도는 감염자 단 3명... 왜?

신종코로나 창궐하는데 13억 인도는 감염자 단 3명... 왜? 뉴스1ㅣ박형기 기자 입력 2020.02.12. 07:00 댓글 1910개 ▲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감염 확진자 3명도 모두 중국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는데, 유독 인구 13억5000만의 인구..

미스터리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