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노래] "통일 무지개" & "통일 아리랑" "통일 무지개" 작사 작곡 리종오/ 노래 < 1 > 닐리리가 닐리리 統一 무지개 白頭山頂 正日峰에 통일 무지개 嚮導星을 노래하자 곱게 비꼈나? 白頭에서 漢拏까지 繡를 놓았네 닐리리 릴리리야 統一 무지개 닐리리 리리리 닐리리야 統一 무지개 < 2 > 닐리리가 닐리리 統一 무지개 白.. 연변가요 2018.03.06
[분단의 노래] "통일아 통일아" - 조청미 노래 "통일아, 통일아" 작시 작곡 한명천/ 노래 조청미(인민배우) < 1 > 통일 통일 언제면 오려나 통일 통일 통일 통일아 어서 오려마 헤여져 이제 더 못살아 누구나 바라는 통일 통일 통일 통일을 이루자 < 2 > 통일 통일 언제면 오려나 통일 통일 통일 통일아 어서 오려마 갈라진 아품도 .. 연변가요 2018.03.06
[항일혁명 가요] "연길 폭탄" (延吉 爆彈) - 리경숙 노래 "연길 폭탄" (延吉 爆彈) 조완호 작사/ 신원식 작곡/ 노래 리경숙 < 1 >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遊擊隊 討伐 차로 뚱기뚱기 기여가던 憲兵 놈 한 개 中隊가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抗日의 鬪士들이 만들어낸 延吉 爆彈이 쾅 쾅 쾅 왜놈들 갈팡질.. 연변가요 2018.03.06
[항일혁명 가요] "북행 렬차 기적소리" - 리경숙 노레 "북행렬차 기적소리" 노래 리경숙 < 1 > 會寧으로 떠나가는 저 汽笛소리 그 어이 이 가슴을 울려 주는가? 解放된 그 날에도 故鄕 그리며 어머님 마음에만 새겨 두셨네 아 ~ 그 날의 北行列車 汽笛소리 < 2 > 떠나오신 會寧을 마음에 안고 密營의 밤 꿈결에도 찾으신 山村 建國의 바쁜.. 연변가요 2018.03.06
[항일군가] "혁명군의 노래" "革命軍의 노래" 작사 작곡 노래 < 1 > 雪寒風이 휩쓰는 험한 山中에 決心 품고 싸워가는 우리 革命軍 千辛萬苦 모두 다 달게 여기며 피와 땀을 흘린 자가 그 얼마냐? < 2 > 地動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 事情 없이 살점을 떼여갈 때에 山林 속에 눈 깔고 누워 잘 때면 끓는 피는 더.. 연변가요 2018.03.06
[항일가곡] "반일 전가" (反日戰歌) "반일 전가" (反日戰歌) 작사 작곡 노래 < 1 > 日帝 놈의 발굽소리는 더욱 擾亂타 錦繡江山 우리 祖國을 짓밟으면서 殺人放火 搾取掠奪 屠殺의 蠻行 數千 萬의 우리 群衆을 蹂躪하노나 < 2 > 나의 父母 너의 同生 그대의 妻子 놈들의 銃槍 끝에 피흘렸고나 나의 집과 너의 밭은 놈들.. 연변가요 2018.03.06
[항일혁명 가요] "후대들을 위하여" - 김광숙 노래 "後代들을 위하여" 작사 전동우/ 작곡 김원일/ 노래 김광숙/ 반주 보천보전자악단 < 1 > 무엇을 위하여 우리의 先烈들 낯설은 山野에 靑春을 묻었던가? 사랑이였네 祖國의 未來였네 아이들의 웃음이였네 밝게 웃어라 활짝 피여라 너희들은 우리의 기쁨 아 아 ~ 내 사랑 다하리라 後代들.. 연변가요 2018.03.05
[영화 주제가] "나는 알았네" - 김광숙 노래 "나는 알았네" (영화 월미도 주제곡) 노래 김광숙/ 반주 보천보전자악단 봄이면 사과 꽃이 하얗게 피여나고 가을엔 黃金 이삭 물결치는 곳 아 아~ 내 故鄕 푸른 들 한 줌의 흙이 목숨보다 貴重한 줄 나는 나는 알았네~ 불타는 佃戶 가에 노을이 비껴 오면 가슴에 못 잊어서 그려보는 곳 아 아~ 내 故鄕 들꽃 피는 그 언덕이 둘도 없는 祖國인 줄 나는 나는 알았네~ 살아도 그 품 속에 죽어도 그 품 속에 언제나 사무치게 불러보는 곳 아 아~ 어머니라 부르는 나의 祖國이 장군님의 그 품인 줄 나는 나는 알았네~ 연변가요 2018.03.05
[항일혁명 가요] "눈꽃이 핀 고향 집" - 김광숙 노래 "눈꽃이 핀 고향 집" 노래 김광숙/ 반주 보천보전자악단 < 1 > 뜨락에 피었네 눈꽃이 숲에도 피었네 눈꽃이 小白水 물가에도 흰 눈꽃 피었네 故鄕 집을 꽃 속에 모시고 싶어 송이송이 눈송이도 꽃송이 되었네 우리의 맘 담아서 < 2 > 봄에는 고운 꽃 펴나고 가을엔 단풍잎 타더니 正.. 연변가요 2018.03.05
[북한민요] "대동강 실버들" "大同江 실버들" 작사/ 작곡/ 노래 에에헤 헤야 ~ 아 아아 아아 아 ~ 大同江에 봄이로세 ~ < 1 > 大同江 실버들 넘실넘실 봄바람 붙잡고 춤을 출 제 꾀꼴새 쌍쌍 가지에 날아와 루리 루 꾀꼴 반겨 준다 에에 헤 헤야 ~ 꾀꼴 봄이 왔네 루리루리 꾀꼴 노래하네 < 2 > 綾羅島 버들에 그네.. 연변가요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