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 최순실 '직권남용' 적용하면 무죄 될 수도 [팩트체크] 최순실 '뇌물죄' 적용 가능성 따져보니... [JTBC] 입력 2016-11-03 22:57 수정 2016-11-03 23:58 [앵커] [지난 10월 20일 : 작년 2월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을 모신 자리에서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해 기업인들의 문화 체육에 대한 투자확대를 부탁드린 바 있고…] 최순실 씨가 정.. 촛불국민혁명 2016.11.06
[신동욱 총재]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 관계' 진술… 충격 신동욱 총재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관계, 아내 박근령 말하길..” 충격 서울신문 : 2016-11-01 11:44 ㅣ 수정 : 2016-11-01 11:44 ▲ 신동욱 총재 “최태민 박근혜 인연은..” 1977년 3월 당시 퍼스트레이디 자리를 대신하던 박근혜(왼쪽 네 번째) 대통령이 새마을궐기대회에 참석해 최태민씨의 안내.. 촛불국민혁명 2016.11.05
[야권] '박근혜 탄핵'보다는 '하야'에 무게 두는 이유는? 대통령 '탄핵'보다는 '하야'에 무게 두는 野... 왜? 뉴시스 전혜정 입력 2016.11.05 07:0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6.11.04 photo1006@newsis.com 야권의 탄핵 트라우마·의.. 촛불국민혁명 2016.11.05
[김병준] 정국해법 걸림돌 된 김병준… 자진사퇴 가능성은? [단독] 정국해법 '걸림돌'된 김병준... 자진사퇴 가능성 국민일보ㅣ 전웅빈 기자ㅣ 2016.11.05 02:36 ◆◇ 김병준(사진) 국무총리 내정자가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내정자가 이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 .. 촛불국민혁명 2016.11.05
[하야집회] '오늘 5만명 참가 예상' 2008년 촛불 양상 재현되나? "5일 집회에 5만명 참가 예상" 2008년 촛불 양상 재현되나? 한국일보 2016.11.04 16:11 수정 : 2016.11.04 16:11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가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치고 .. 촛불국민혁명 2016.11.05
[경악 !!] 사상 초유의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 [인물 360°] 사상 초유의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 한국일보ㅣ2016.11.05 04:40 수정 2016.11.05 04:40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뒤 퇴장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2014년 민중화가인 홍성담씨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한 작품.. 촛불국민혁명 2016.11.05
[朴 지지도] 5%까지 추락…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저치 대통령 국정지지도 5%... 헌정사상 최저치 YTNㅣ2016-11-04 22:17 [앵커] 최순실 게이트 파문의 여파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5%까지 떨어져 역대 대통령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된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됩니다. 구수본 기자.. 촛불국민혁명 2016.11.05
[새누리당 와해 수순] 재창당 수준의 쇄신방안 강구 성명서 발표, 재창당 수준의 쇄신방안 강구 KJT뉴스ㅣ강민석 기자 | 승인 2016.11.03 15:57 새누리당 당원 및 중앙위원회가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3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재창당 수준의 쇄신방안을 강구하라고 밝혔다. 아래는 새누리당 당원 및 중앙위원회가 보내온 성명서 내용 전문이.. 촛불국민혁명 2016.11.04
[최순실 대역논란] 구속된 최순실 진짜야? 가짜야? 구속된 최순실 대역 논란... 진짜야? 사실이야? 중앙뉴스ㅣ윤장섭 기자ㅣ2016.11.04 [20:01] ↑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최순실씨는 진짜 본인이 아니라 대역"이라는 내용의 '최순실 대역 논란'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 중앙뉴스 '비선 실세'로 국정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 촛불국민혁명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