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9월의 노래' (올린이 개울남) '九月의 노래' (1967) (이유 작사/ 길옥윤 작곡/ 노래 패티김)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街路樹의 나무잎은 茂盛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落葉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九月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 준 한 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落葉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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