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동요] ☆'염주 돌리며' - 류복희 작사

염주 돌리며 류복희(룸비니) 작시   < 1 >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는 두 손으로 보리수 염주 돌리며 성내지 말래요 욕심내지 말래요 부처님의 좋은 말씀 듣고 자라면 하얀 얼굴에 웃음꽃이 언제나 초롱초롱 초로롱 피어난대요.   < 2 > 우리 친구는 우리 친구는 예쁜 마음 신나게 염주 돌리죠 나쁜 말도 안하고 우쭐대지 않아요 스님들 염불소리 듣고 자라서 고운 마음에 행복한 미소 언제나 방글방글 방그르르 생겨난대요.   (음원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