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그들만의 광복절 쇼가 끝난후 남은 두 사람'
[노컷만평] '그들만의 광복절 쇼가 끝난후 남은 두 사람'
[8월 17일 한겨레 그림판] '뿌리는 필요없고 우리들 광복은 여기서부터'
[장도리] 2015년 8월 17일 '왕복 67주년'
[박용석 만평] 8월 17일 '위태로운 외줄타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8월 17일 '한일 미래창조 짝짜꿍'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8월 18일 '역사 암살'
[노컷만평] 2018년 8월 18일 '피부만 세탁?'
[8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군국 아베 재탄생'
장도리]2015년 8월 18일 '피장파장'
'풍문으로 들었소' (1982) - 함중아와 양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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