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위안부 협상

[만평] ''한사람 어리석고 용렬한 군주 때문에' … 昏庸無道

잠용(潛蓉) 2015. 12. 30. 17:43

[시사만평] '한사람 어리석고 용렬한 군주 때문에'… 昏庸無道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어리석고 용렬한 군주 때문에… 昏庸無道'라더니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말없는 소녀상'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지워지지 않는 군화 발자국'

[장도리]2015년 12월 29일 '살판났다 친일극우파'

 

[12월 28일 한겨레 그림판] '아베의 데자뷔'

 

[12월 29일 한겨레 그림판] '합의를 했다고?'

 

12월 30일 한겨레 그림판 '뻔한 한국식 해법 미리 꿰고 있었지'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우려.. 철거비 10억엔'

 

[박용석 만평] 12월 29일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박용석 만평] 12월 30일 '만세 ! 윤오아'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뜨거운 감자 신세'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끌려다니는 위안부 협상'

 

[12월 31일 한겨레 그림판] '소녀상 위로하는 세월 2015'

 

[박용석 만평] 12월 31일 '불가역적 사과' 

[장도리] 2015년 12월 31일 '2015 흐뭇한 사람은 아베와 아비뿐'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월 13일 '가까운 미래 2인상'

 

'풍문으로 들었소' (1982) - 함중아와 양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