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畔의 밤"
작사 김익균/ 작곡 정진균/ 노래 미스 리갈
< 1 >
蓮塘물 고이고이 잠재운 달은
나그네 가슴에도 多情하외다
길 잃은 걸음 같이 떠도는 몸에
마음을 달래주는 다정한 親舊.
< 2 >
수줍은 푸른 물결 故鄕을 싣고
가슴을 어린 가슴 울려줍니다
여울진 下消 위에 서리는 꿈을
끝없이 헤매이는 짚시의 下消.
< 3 >
실버들 나부끼는 밤 바람 소리
故鄕엘 달려가도 南風이외다
고요한 湖畔 위엔 남모를 눈물
애타는 마음만이 슬피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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