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노래] "내 어머니" - 임희종 노래

"내 어머니" 작사 작곡 임희종/ 노래 임희종   빠르게 歲月 흘러가요 가라가라 했던 歲月이었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 가며 가지 마라 멈춰라 해요. 온 힘을 다 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하시네 내 子息 안아 사랑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孝道하려니 내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所重한 것은 서둘러 가는 法이지 내내 가슴 에이는구나 ~ 흐 흐흐 다음 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草芝場엘 가고 흐 흐흐  햇살 좋은 날   家族 나들이 가야겠네 ~ <간 주> 온 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하시네 내 子息 안아 사랑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孝道하려니 내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所重한 것은 서둘러 가는 法이지 내내 가슴 에이는구나. 흐 흐흐  다음 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草芝場엘 가고 흐 흐흐  햇살 좋은 날   家族 나들이 가야겠네. 흐 흐흐  다음 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草芝場엘 가고 흐 흐흐  햇살 좋은 날   家族 나들이 가야겠네. 家族 나들이 가야 ~ 겠네 ~ --------------------------------------------- * 초지장 (草芝場) :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재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