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浪의 노래"
콜럼비아 문예부 작사/ 安一波 편곡/ 노래 蔡奎燁
< 1 >
적막도 고요한 초가을 달밤에
들려오는 기적소리 왜 그리 서러워
오늘도 이슬 맺힌 부두에 누워서
나갈 곳을 생각하니 눈물 흐린다.
< 2 >
이 생각 저 생각 날리는 흰 구름
옛날이 새로워요 반짝이는 별 하나
오늘도 이슬 맺힌 풀 우에 누워서
나갈 곳을 생각하니 눈물 흐린다.
채규엽 방랑의 노래《流浪之歌》일본어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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