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船 보이"
작사 작곡 노래 채규엽
< 1 >
흐르는 뱃머리에 故鄕을 싣고
波濤 넘어 어데냐 싱가폴일세
밤비 우는 돛대 밑에 앉었노라면
마레이 燈臺 불이 가슴에 언다
< 2 >
마라카 海峽에서 달을 보면은
港口 아씨 片紙가 눈물에 젖네
南十字星 아득이는 赤道를 넘어
砂漠의 아프리카 타반 港口로
< 3 >
하늘도 같이 가자 팔백 이십리
希望峯 그늘에 케프타운아
흘러가는 港口마다 눈물을 두고
오늘은 로산젤스 스탠드에서 ~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기 가요] "탄식하는 밤" (1934) - 전옥 노래 (0) | 2018.02.19 |
---|---|
[유성기 가요] "눈물의 부두" - 채규엽 노래 (0) | 2018.02.19 |
[유성기 가요] "방랑의 노래" - 채규엽 노래 (0) | 2018.02.19 |
[유성기 가요] "마라손 제패가" - 채규엽 노래 (0) | 2018.02.19 |
[어머니 노래] "고마우신 어머니" - 신정숙 노래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