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歎息하는 밤" (1934)
異河潤 작사 / 전기현 작곡 / 레이몬드복부 편곡/ 노래 全玉
어느 누가 우는지
울려 주나니
흐득이는 저 曲調
凄凉합니다
街路樹를 적시며
비는 나리고
明滅하는 등불빗
애처로운 밤
거리 우에 헤매는
설흔 身勢라
가슴 속의 눈물을
어이 하릿가
목이 메는 저 歎息
어듸로 가나
설네여진 이 맘도
가이 업구려 ~
탄식하는 밤 /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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