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純情 1935) 金禧圭 作詩/ 安永愛 作曲/ 中野定吉 編曲/ 노래 申카나리아 < 1 > 가슴 쥐고서 지내가던 길
< 2 > 차마 못잊는 어이 할까요?
< 3 > 마음 먹고도 가슴의 秘密
< 4 > 울지 마련만 어찌나 할까?
(순정 가사지) ◆ <純情>은 가수 申카나리아(본명;申景女)님이 1935년 3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空虛에 지친 몸; C253/ 申카나리아>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金禧圭 作詩/ 安永愛 作曲/ 中野定吉 編曲의 작품으로,<밤엿장사/ 눈물 흘리며(35/1)>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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