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다운 우리" (1939) 姜永淑 작사/ 全壽麟 작곡/ 朴丹馬 노래 (1939년 2월 빅타레코드 발매) < 1 > 당신과 나를 당신과 나를 언제든지 끄떡없이 치징칭 동였으니 치징칭 동였으니
부러울 게 없구려 오직 情다운 우리~ < 2 > 당신 품에 내 精誠을 알뜰히 바쳐 알뜰히 바쳐 바위 같이 튼튼하게
걱정될 게 없구려 오직 情다운 우리~ < 3 > 땅덩이가 깨어져서 가루가 된들 가루가 된들 우리들은 변함 없이
조금치도 없구려 오직 情다운 우리~ 정다운 우리 - 박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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