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의 벗" (1934) < 1 > 아~ 나는 서러운 몸 廢墟 위에서 아~ 오늘도 우네 아~ 나는 꿈을 따라 헤매이는 몸 아~ 이 밤을 새네 < 2 > 아~ 나는 외로운 몸 치밀어 오는 鄕愁일네 아~ 오늘도 우네 아~ 나는 울음의 벗 젊은 가삼에 아~ 이 밤을 새네~ ◆ <울음의 벗>은 가수 全玉님이 1934년 8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개나리 고개;C.40528/ 姜弘植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異河潤 作詩/ 全基玹 作曲/ 레이몬드服部 編曲의 작품입니다.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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