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靑春 (1956)
半夜月 작사/ 李在鎬 자곡/ 노래 孫仁鎬
(1956년 오아시스레코드사 발매 No. 66630)
< 1 >
기어코 헤어질 바엔
속시원히 말 좀 해다오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풋사랑 이라며는
희망도 그 행복도 무너진 모래성
텅 빈 내 가슴에 봄이 온들
눈물을 삼키면서 외로..
(가사, 음원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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