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筷子兄弟 (쾌자형제, 젓가락형제)
不曾說謝謝你 언제나 달라고 떼만 쓰고 感謝하단 말 한 마디 한 일이 없었어요 어른이 돼서야 겨우 당신 힘드신 걸 알게 됐어요 每番 나가실 때마다 아무렇지 않은 척 媚笑 지으며 들어가라 하시지만 돌아서면 눈애는 눈물 고이셨죠 多想和從前一樣 牽你溫暖手掌 時光時光慢些吧 不要再讓你變老了 換你歲月長留 예전처럼 따스한 당신의 손길 잡고 싶지만 내 곁에 계시지 않아 바람결에 安否만 전합니다 歲月아 歲月아 천천히 흘러라 아버지 더 늙지 않게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주어서 당신의 歲月 오래 머물게 히고 싶어요
我能為你做些什麼 謝謝你做的一切 雙手撐起我們的家 한 平生 强해야만 했던 아버지 이제 제가 당신 위해 무얼 해야 할까요? 보잘 것 없는 제 마음이나마 받아주세요 아버지가 해주신 그 모든 것에 感謝해요 당신의 두 손으로 우리 家族 살려주셨죠 언제나 제일 좋은 것만 제게 주셨죠
還在為我而擔心嗎 제가 아버지의 자랑이 되었나요? 아직도 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가요? <간 주> 多想和從前一樣 牽你溫暖手掌 時光時光慢些吧 不要再讓你變老了 換你歲月長留
我能為你做些什麼
時光時光慢些吧 不要再讓你變老了 感謝一路上有你 (感謝드려요 제 人生길에 당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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