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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아버지 노래] "아버지" (父親) - 최경호 노래

잠용(潛蓉) 2019. 8. 14. 07:35



[沙画精选】崔京浩催泪成名曲《父亲》,愿天下父母平安度春秋


 

"아버지" (父親)

越韞潁 작사/ 郭曉天 작곡/ 노래 崔京浩


那是我小時候
常坐在父親肩頭
父親是兒那登天的梯
父親是那拉車的牛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 어깨에 자주 올라 앉았어요
아버지는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가 되었고
아버지는 수레를 끄는 소가 되었어요


忘不了粗茶淡飯將我養大
忘不了一聲長嘆半壺老酒

험한 飮食 드시며 나를 키워 주신 것 잊지 못하고
半 酒煎子 술로 長歎息하신 것 잊지 못해요


等我長大后 山裡孩子往外走
想兒時一封家書千里寫叮囑
盼兒歸一袋悶煙滿天數星斗

어릴 때 자라던 산골 아들이 밖으로 나가
한 통의 家書로 千里 밖에 當付할 생각을 했으며
갑갑한 煙氣가 온 하늘에 가득해요


都說養兒能防老
可兒山高水遠他鄉留
都說養兒能防老
可你再苦再累不張口

子息을 키우면 老後를 對備할 수 있다지만
아들은 客地他鄕에 머물고 있네
子息을 키우면 老後를 對備할 수 있다지만
너를 위한 苦生은 조금도 힘들지 않다네


兒只有清歌一曲和淚唱
願天下父母平安度春秋

아들은 맑은 曲調를 눈물로 노래하네
世上의 父母님들 언제나 平康하시기를


< 2 >

那是我小時候
常坐在父親肩頭
父親是兒那登天的梯
父親是那拉車的牛


忘不了粗茶淡飯將我養大
忘不了一聲長嘆半壺老酒


等我長大后
山裡孩子往外走
想兒時一封家書千里寫叮囑
盼兒歸一袋悶煙滿天數星斗


都說養兒能防老
可兒山高水遠他鄉留
都說養兒能防老
可你再苦再累不張口


兒只有清歌一曲和淚唱
願天下父母平安度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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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說養兒能防老
可兒山高水遠他鄉留
都說養兒能防老
可你再苦再累不張口


兒只有清歌一曲和淚唱
願天下父母平安度春秋


(부친-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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