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傷處" (1983) 아티스트/ 백영규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 속에 아른거리고 서러움에 젖어 있네요
달래야만 하는 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야 <간 주>
달래야만 하는 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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