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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만평] "너 자료 없으면 토론도 못한다며?"

[오늘의 신문만평] "너 자료 없으면 토론도 못한다며?" (2022. 2. 3 목)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너 자료 없으면 토론도 못한다며?")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4자TV토론 예상 관전 포인트")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일본 사도광산 역사 왜곡") (광남일보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니들이 걱정이 많겠다") (광남일보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집중 첫 4자토론") (국제신문 그림창 서상균화백 "강제동원 흔적은 잘 지우고...") (굿모닝충청 서라백 시사만평 "타짜는 없다 설 연휴가 고비, 대권 향배는 어느 쪽?")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네외뉴스통신 유환석의 헹가래 "설이라도 만나지 못하니...") (뉴스프리존 만평 "니들만 사라지면 돼!!") (..

[양자토론 결과] 이재명, 김동연 양자토론 네거티브, 고성, 말끊기도 없었다

이재명·김동연 양자토론… 네거티브, 고성, 말끊기 없었다 연합뉴스ㅣ2022-02-03 05:34:28 이재명·김동연 양자토론… 네거티브, 고성, 말끊기 없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방송사 주최 양자토론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뤄진 첫 양자토론이었는데요. 경제와 부동산, 안보 등 폭넓은 정책에 걸쳐 진지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90분간 진행된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의 양자토론은 시종일관 정책 대결로 흘렀습니다. 과거 대선후보 토론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네거티브와 고성, 답변 자르기가 없는 '3무 토론'이었습니다. '메이저 대 마이너' 후보간 대결이라 화력을 낮춘 측면도 있지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담보하는 질높은 성장론..

2022 대선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