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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단일화 무산' 선언] 尹 39.0% vs 李 38.3% '초박빙'

安 '단일화 무산' 선언에… 尹 39.0% vs 李 38.3% '초박빙' 머니투데이ㅣ박종진 기자 2022.02.23 14:05 머니투데이-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 (종합)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격주로 수요일마다 발표합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응답자와 직접 대화하는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하며 통신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여론의 흐름을 보다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대선을 2주 남겨놓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p(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상승세를 보였던 윤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 철회 여파로 주춤한 모습이다. ..

2022 대선 2022.02.23

[조재연 대법관] '대장동 그분 의혹' "사실 무근... 대선 앞두고 보도 의문"

'대장동 그분 의혹' 조재연 대법관 "사실 무근... 대선 앞두고 보도 의문" 조선비즈ㅣ김민정 기자 입력 2022. 02. 23. 14:04 수정 2022. 02. 23. 14:51 댓글 66개 ▲ 조재연 대법관. /조선DB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에서 현직 대법관에게 빌라를 줬다는 취지로 언급했던 조재연 대법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조 대법관은 23일 오후 2시 대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갑작스런 의혹 제기는 의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조 대법관은 “허위 내용이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끝날 줄 알았던 보도가 계속 이어졌다. 직접 대응하지 않으려 했으나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한 후보자가 현직 대법관을 거론했다”..

2022 대선 2022.02.23

[오늘의 신문만평] "대장동의 원류"

[오늘의 신문만평] "대장동의 원류" (2022. 2. 23 수) (뉴스프리존 프리존만평 '대장동의 원류')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대약물시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불평등 세상")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선거벽보 고의훼손" (경인일보 달팽이만화 이공명화백 "지방선거도 검은 색")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우크라이나 침략의시작") (광남일보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그래! 자알~ 했다") (광남일보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대선 TV토론 점점 세진다")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러시아 선 안넘는 재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단일화 버스 떠났어") (기자협회보 기협만평 여전하네...악취")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어이 이맛이야~") (내일신문 만평 "파란 눈이 보는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