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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90

[오늘의 신문만평] "UAE의 적은 이란, 우리의 적은? 또 사고쳐"

[오늘의 신문만평] "UAE의 적은 이란, 우리의 적은? 또 사고쳐" (2023. 01. 18. 수)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UAE의 적은 이란 ,우리의 적은?") (한국일보 배계규 화백 "중동외교... UAE의 적은 이란")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이런...이라 했는데...") (국제신문 그림창 서상균 화백 "윤 발언 부메랑" (경기일보 유동수 화백 "윤이 보고 있다...")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화백 "한동훈의 황금어장") (경인일보 만화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이 쪽으로 안 오고 어디 가시나?")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맞아서 크신 분")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살살 녹는 국격, 어쩌다 이 지경?") (데일리언 D-시사만평)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이란] "尹 발언은 비외교적… 韓 태도 예의주시"

이란 "尹 발언은 비외교적…韓 태도 예의주시" CBS 노컷뉴스ㅣ홍제표 기자입력 2023. 1. 17. 09:24 수정 2023. 1. 17. 10:27 '이란-UAE 관계에 대한 불필요한 참견… 한국 답변 기다리겠다" 외교부 "이란과 우호관계 입장 확고… 아크부대 격려차 하신 말씀" ▲ 연합뉴스 이란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외교적"이라고 비판하고 한국 측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IRNA통신에 따르면 나세르 칸나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과 UAE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국가들 간의 역사적 유대관계, 이와 관련한 관계 발전의 급진전을 전혀 모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이란 외무부..

★윤석열 정부 2023.01.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분(화장품)과 바늘 보내오" 군인 남편이 보낸 선물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분(화장품)과 바늘 보내오"… 조선시대 '츤데레' 군인 남편이 보낸 선물 경향신문ㅣ2023.01.10 05:00 수정 : 2023.01.10 18:50 ▲ 최근 보물로 지정예고된 ‘나신걸 한글편지’는 함경도 경성으로 발령받아 떠나는 군관 나신걸(1461~1524)이 1490년(성종 21) 무렵 회덕(대전)의 아내 신창 맹씨에게 보낸 사연을 담고 있다. 그중 “분(화장품)과 바늘 6개를 사서 선물로 보낸다”면서 “집에 가고싶어도 갈 수 없으니 이런 민망한 일이 또 어디 있겠냐”고 하소연한다. /대전시립박물관 제공 “분(화장품)하고 바늘 6개를 사서 보내네…” 최근 문화재청이 보물로 지정예고한 ‘나신걸 한글편지’의 내용 중 한 구절이다. 이 편지(1490년 무렵 작성)는 훈민정음이..

흔적의 역사 2023.01.13

[오늘의 신문만평] "P-79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오늘의 신문만평] "P-79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2023. 01. 06. 금)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철거 전문")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오마이뉴스 김완 만평 "그날, 용산하늘...")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전북일보 기린대로418 정윤성화백)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화백) (중부일보 만화 꼬투리 최경락화백)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창원일보 만평 마창진화백) (청원일보 만화 마창진씨 3023호..

[오늘의 신문만평] "종로에서 뺨맞고 9.19합의에 분풀이한다"

[오늘의 신문만평] "종로에서 뺨맞고 9.19합의에 분풀이한다" (2023. 01. 05. 목) (한겨레신문 그림판 권범철화백)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슥... 날리면...")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집합~!!!") (국민일보 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그림창 서상균화백 "책 속의 길")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내가 굥아바탑나까?")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공든 탑이 무인기에 무너지다") (뉴스더원 김상돈 만평 "이래도 중국인 봉쇄 안 할래?")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겸손은 힘들다...")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민중의 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서울신..

[오늘의 신문만평] "한국은 핵 보유국이 아니다"

[오늘의 신문만평] "한국은 핵 보유국이 아니다" (2023. 01. 04. 수)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한국은 핵보유국 아님- 윤핵관들 헥헥헥")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화백 "억울하먄 핵개발 하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빚내서 집사라→ 금고 열어 집사라")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불참 이유가 혹시...?")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법과 원칙도 선별적으로..:?) (뉴스더원 김상돈 만평 "난 니들 덕에 더 힘들어~~")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하고 싶은 이야기만... 받고 싶은 질문만...")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빨래터 이수근 그림")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도 끝없는 험로"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도 끝없는 험로" (2023. 01. 02. 월)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험로") (경기일보 민화 마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고체연료")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공포의 '정시' ")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어느 영끌족의 낙서...")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없다") (뉴스더원 김상돈만평 "미칠지경")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2023년... 깡충깡충 토끼처럼~").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용하다는 무당집 문지방...?")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아직 추워서 나가기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신자유주의")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중꺾마") (시사뉴스 크레옹의 시사만평 "톡..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에는 높이 뛰어오르는 한해 되세요~!"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에는 높이 뛰어오르는 한해 되세요~!" (2023. 01. 02. 월)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만만치 않을 한 해")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한올 한올 희망을!")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굥의출현")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해' ") (뉴스프리존 만평 김진호기자 "2022년 해묵은 정치여! 안녕~")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성공한 인질극")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2023 새 담임")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방탄 국회냐, 한탄 국회..

윤석열 대통령, 2023년 신년사

윤석열 대통령, 2023년 신년사 (Live- KTV) 일시 : 2023. 1. 1. (일) 10:00 [전문] 윤석열 대통령 2023년 신년사 뉴시스ㅓ2023.01.01 11:02:4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1.01. photo1006@newsis.com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신년사 전문 [서울=뉴시스 정리 김지훈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았습니다만은 국민 여러분의 땀과 의지로 ..

★윤석열 정부 2023.01.01

[박수찬의 軍] “장난감 아니다”… 첨단 무기 과시하던 한국군, 조잡한 드론에 영공 뚫렸다

[박수찬의 軍] “장난감 아니다”… 첨단 무기 과시하던 한국군, 조잡한 드론에 영공 뚫렸다 세계일보ㅣ박수찬 2022. 12. 31. 06:02 수정 2022. 12. 31. 09:16 크기가 2m 정도에 불과한 작은 무인기(드론)가 한반도를 뒤흔들었다. 26일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이 가운데 1대는 서울 은평구 등 서울 북부 상공까지 침투해 강북 일대를 횡단했다. 군은 전투기와 경공격기, 헬기 등을 투입했으나 격추에 실패했다. 수조원에 달하는 첨단 무기를 잇따라 도입,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던 군이 수천만원짜리 저성능 소형 무인기에 허를 찔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우주작전보다 무인기 침투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 국방부가 2017년 6월 강원 인제군에서 발견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