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4/05/22 2

[어머니 노래] "그리운 어머니" (1961) - 백일희 노래

"그리운 어머니" (1961) 姜史浪 작사/ 朴椿石 작편곡/ 노래  白一姬 (앨범/ 1961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OL-10478  백일희걸작선 제2집)  아버지 없는 世上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 짓는 그 눈물을  곱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워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追憶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永永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히 가셨나요? ------------------------------------------------------------------------* 곱씹다- 1.그 의미를 곰곰이 새기다 2.거듭하여 씹다 (그리운 어머니 1961 백일희) (그..

음악·애청곡 2024.05.22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결국 폐기수순...?"(2024. 05. 22.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결국 폐기수순...?")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뒤통수가...")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5월 22일 "상남자 2")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5월 22일 "개는 알겠는데... 사람은?")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역투")  (뉴스경남 만평 김준호작가 "섭천 쇠가 웃겠다!")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긁어 부스럼'...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논란 '재점화'")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