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文정부·청와대 433

[노동법 개정] 강행키로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 사용자에 칼자루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 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 한종수 기자 | 입력 2016.01.22. 15:00 | 수정 2016.01.22. 15:15 사용자 취업규칙 불리하게 변경해도 효력 인정... "기업투자·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정부가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을 불리하게 바꿀 수 있다는 ..

[시사만평] '인민들아 모두 서명운동에 떨쳐나서라'… 동토의 나라

[시사만평] '인민들아 모두 서명운동에 떨쳐나서라' - 동토의 나라 - [1월 21일 한겨레 그림판] '인민들아 모두 서명운동에 떨쳐나서라'… 동토의 나라 [박용석 만평] 1월 21일 '명백한 사전선거운동'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누리과정 예산 우주가 돕는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월 21일..

[한노총 노사정 탈퇴] 정부는 사용자(갑)와 노동자(을) 어느 편인가?

정부 ‘양대 지침’ 강행… 노동계 투쟁 강화 국민일보 2016-01-20 04:00 노사정 대타협 끝내 파탄… 노·정 각각 ‘마이웨이’ 악화일로를 걸어오던 ‘노사정 대화의 틀’이 끝내 깨졌다. 19일 한국노총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노동계와 정부 간 관계회복 가능성..

[이상한 대통령 행보] 대통령이 한쪽 집단을 편드려고 국회와 싸우면 전체 이익을 위한 민의의 전당이 왜 필요한가?

朴대통령, 입법촉구 1천만 서명 참여...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종합2보) 연합뉴스 | 입력 2016.01.18. 18:09 | 수정 2016.01.18. 18:09 판교역 광장서 서명…"국회가 역할 제대로 못하니 국민이 바로 잡으려는 것" "저도 너무 애가 탔는데, 여러분들 심정이 어떠실지"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