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TV] 현충원서 친일파 묘역에 분노한 탈북 청년 연합뉴스ㅣ국기헌 기자 2020-06-05 08:30 (서울=연합뉴스) 연통TV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탈북민 크리에이터 유성과 대학생 서포터즈 크리에이터 웅재가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현충원을 돌아본 남북 청년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성은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파 묘역 앞에서 참았던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탈북 청년과 남한 대학생이 다녀온 현충원 스케치!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친일파 현충원서 파내자" '친일 파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시아경제ㅣ한승곤 입력 2020.06.06. 11:45 수정 2020.06.06. 11:53 댓글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