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靑山)' / 정강스님
< 1 > 各色 草木 휘어져 있어 나 홀로 앉아
내 마음을 찾아보니 부처인 것을.
주린 배를 달래고 이 몸 가리우고
흰 구름을 벗을 삼아 남은 歲月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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