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북한·남북통일

[이산가족상봉] 제 20차 이산가족 상봉 화보 (1)

잠용(潛蓉) 2015. 10. 21. 11:17

'금강산으로 떠나는 이산가족상봉단'

 

'상봉단을 배웅하는 홍용표 장관-김성주 총재'

 

'밝은 표정으로 떠나는 이산가족상봉단'

 

'드디어 그리운 금강산으로'

 

'금강산 호텔에 들어서는 북측 가족들'

 

'오찬 준비에 바쁜 北호텔 여종업원들'

 

'할머니,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설레이는 이산가족들

 

'한복 곱게 차려 입고 그리운 금강산으로'

 

'아무도 끊을 수 없는 그리운 핏줄의 정'

 

'할머니, 잘 다녀오세요'

 

>
'분단의 아픔 65년이 지난 후에야'

 

"남녘 여동생들과'

 

'눈물의 상봉'

 

'생이별 65년 만에'

 

'65년 만에 만난 남매'

 

'65년 동안 분단이 갈라놓은 부부의 연'

 

'65년 만에 다시 만난 부부'

 

'65년 만에 만난 90대 노부부'

 

65년 만의 만남 '울지마라 내 동생아'

 

'65년 만에야 느껴보는 따스한 누나의 손길'

 

'그립고 그리웠던 나의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