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鐘' (1986)
남천아 작사/ 전오승 작곡/ 노래 나애심
< 1 >
빌딩의 그림자
黃昏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聖堂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靑春
죄 많은 過去事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2 >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靑春
죄 많은 過去事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나애심 - 미사의 종
나애심 - 미사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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