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 Of The Alamo" (1960)
(디 알라모 발라드)
Composed by Dimitri Tiomkin Lyrics by Paul Francis Webster Sung by Marty Robbins (1960) In the southern part of Texas that the weeds have overgrown and you'll never see a-one 샌안토니오 마을에는 雜草가 무성한 다 허물어진 廢墟에 要塞가 하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보아도 十字架는 한 개도 보이지 않는다.
and the rising of the sun You can hear a ghostly bugle 하지만, 가끔 해질 때나 해돋이 때 守備隊員들이 行進하며 지나갈 때 幽靈이 부는 喇叭소리와 그들이 點呼에서 對答하는 소리를 空中에서 들을 수 있다.
and a hundred eighty more 트래비스 大領, 데이비 크로켓, 그리고 180여 명 義勇軍과
지난 1836년, 휴스턴은 트래비스에게 명령했다. 알라모 要塞를 防禦하라.” Well the men came from Texas 그리고 옛 테네시에서 왔다.
小銃을 가진 인디언 偵察兵들과
“여러분은 사랑하는 家族을 결코 못 볼지 모른다.” 트래비스는 그날 이렇게 말했다. “願하는 사람은 지금 떠나도 좋다. 죽기를 覺悟하고 싸울 사람만 남아라.”
그는 모래 위에 指揮劍으로 線을 그었다. 185 명 중에서 그 線을 넘는 兵士는 한 명도 없었다. 새벽녁 黃金빛으로 펄럭이는 軍旗를 앞세우고 한밤처럼 새까만 말을 타고 산타아나가 뽐내며 달려 왔다. 트래비스에게 將校를 보냈다 降伏하라고 그러나 트래비스는 砲彈과 성난 喊聲으로 對答했다. 산타아나가 얼굴이 朱紅色으로 변해 소리를 질렀다 “모두 斬首하라 慈悲는 없다 모두 다 칼로 베어버릴 것이다.”
185 명이 5000 명을 붙잡고 있었다. 5일, 6일, 8일, 10일 트래비스는 버티고 버티고 繼續 버텼다. 負傷者와 저는 者를 交替할 兵士를 보내달라고 사람을 보냈다. 허지만 온다는 軍隊는 결코, 결코, 결코 오지 않았다...
致命的인 세 번째 날 守備隊를 모두 要塞 안으로 불러들였다 산타아나가 요새 벽을 부수고 그들을 하나씩 모두 사살했다. 이제 喇叭소리는 조용하고, 軍劍은 모두 녹이 슬었다, 그리고 少數의 兵士들은... 하나님의 품 속에서 잠들었다... where a century before and the cannons used to roar 텍사스 南部에 있는 샌안토니오 마을 近處에서 트래비스는 얼룩말을 탄 외로운 카우보이 銅像처럼
그리고 그의 눈엔 약간의 눈물이 맺히고
그리고 알라모 要塞 包圍 때 지켜낸
<번역 잠용> -----------------------
[From the album No. 1 Cowboy · Copyright: Writer(s): Paul Francis Webster, Dimitri Tiomkin Lyrics Terms of Use. Song Discussions is protected by U.S. Patent 9401941. Other patents pending] ♣ 알라모 전투 전개과정 1836년 2월 23일 산타 안나와 그 사람이 지휘하는 군대는 샌 안토니오 데 벡사에 도착했다. 보병대대를 절약하고자 보병과 기병을 혼성한 부대였다. 영국제의 베이커, 구식으로 사거리는 짧지만 위력 있는 타워 머스켓, Mark III, 브라운 베스 머스켓을 갖춘 평균 신장 155cm로서 그 대부분이 전투 경험이 전무한 초보 징집병으로 구성된 멕시코군은 개별 사격 솜씨는 표적을 가끔 적중시키는 정도로 열등하였다. 초기 장비는 178mm 곡사포 4문, 4 파운드 (1.8kg)포 7문, 6파운드(2.7kg)포 4문, 8파운드(3.6kg) 포 4문과 12 파운드 (5kg) 포 2문을 보유하고서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남측에서 접근해 요새 알라모를 포위해 공격하기 시작한 멕시코군은 1800명에서 6000명이었으나 요새 알라모를 지키는 텍사스 의용군은 소수 부대에다가 텍사스 주민과 나중에 보강된 약증원군 약간을 합해 총 186명이었다. 대령 제임스 보위와 대령 윌리엄 B. 트래비스가 텍사스 의용군을 지도했고 유명한 데이빗 크로켓도 텍사스 의용군 수비대 중 1명이었다. 이 사람들은 3월 6일까지 13일에 걸쳐 멕시코군에 대항했고 막바지에는 탄약이 떨어져 총을 막대기로서 쓰면서 저항했으나 1836년 3월 6일 멕시코군은 안마당 외벽의 무너진 틈으로 마침내 물밀듯 들어왔고 텍사스 의용군 183명은 전멸했다. 멕시코군도 1000명에서 1600명이 사상했다. 병사는 전멸했지만, 한 병사의 아내 수잔나 디킨슨(Susanna Dickinson), 그녀의 15개월 아기, 지휘관 윌리엄 트래비스(William B. Travis) 대령의 노예 조(Joe))까지 세 명은 살아남았다. 오늘날 미국인 대부분은 알라모 전투에서 미군 전원이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믿지만, 일부 병사는 붙잡혀서 처형됐다. 이 전투는 미국의 영웅 신화로 상승돼서 수십 편의 영화와 수백 종의 책이 제작됐다. 가장 유명한 영화는 존 웨인(John wayne) 감독 주연의 <알라모 The Alamo 1960>이다. <위키백과> Marty Robbins - Ballad Of The Alamo Ballad of the Alamo: Marty Robbins Ballad of the Alamo - Marty Robbins Ballad of the Alamo--Marty Robbins John Wayne's Alamo, Ballad of the Alamo sung by Marty Robbins The Ballad Of The Al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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