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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윤핵관' 모두 겨냥 작심 비판 "모욕적"

"모욕적.." 이준석, 윤석열·'윤핵관' 모두 겨냥 작심 비판 CBS노컷뉴스ㅣ이정주 기자 입력 2021. 12. 02. 18:09 댓글 1196개 ▲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갈등으로 잠행 아닌 잠행 중인 이준석 대표가 2일 윤 후보와 주변의 '윤핵관(윤 후보측 핵심 관계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것이 당무 거부냐 얘기하시는데, 우리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보의 의중에 따라 사무총장 등이 교체된 이후 제 기억에 딱 한 건 이외에 보고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사실상 '패싱'이 있었다는 취지로 부연했다. 이미 당무에서 소외돼 있으므로 현재 '당무 공백'..

정치권·국회 2021.12.02

[칠레 공룡] 스테고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르스 합체한 공룡일까?

[애니멀피플] 스테고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르스 합체한 공룡일까? 한겨레ㅣ조홍섭 입력 2021. 12. 02. 15:06 수정 2021. 12. 02. 15:26 댓글 98개 신종 '스테고우로스 엘렌가센' 화석 칠레 파타고니아서 발견 등에 뾰족한 골판이 있는데다 무기화한 '철퇴꼬리' 갖춰 등에 칼날 같은 골판이 줄지어 달린 스테고사우루스와 온몸을 갑옷으로 둘러싼 땅딸막한 체구에 철퇴 같은 꼬리를 휘두르는 안킬로사우루스는 공룡 가운데서도 특이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두 무리의 공룡을 합쳐놓은 듯한 기묘한 초식공룡이 새롭게 발견됐다. “어린이 공룡 그림책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 공룡의 꼬리는 나무 곤봉 양옆에 흑요석 조각을 박아 만든 아즈텍 전사의 칼 ‘마쿠아후이틀’을 빼닮았다. 세르히오 ..

[연변가요] "기로에서" - 장호 노래

연변가요 - 기로에서 (노래 장호) "기로에서" 박경만 작사/ 김홍일 작곡/ 노래 장호 어둠은 슬프게 석양을 삼키며 갈길 잃은 나를 내려다 보고 사랑은 그 아픈 이별로 돌아서서 아무지 않는 상처로 나를 울리려 하네 나 이제 너를 놓지 않을래 먹구름을 밀고가는 부는 바람 되리라 나 혼자라도 이젠 무섭지 않아 이 어듬을 열어가는 빛이 되리라 되리라~ 멍이 든 마음은 성숙한 날 만들어 고독한 내 축복으로 너를 지우리라~ 밤비는 뜨거운 눈물을 숨기며 방황하는 나를 차갑게 적시고 미련은 쓸쓸한 여인의 그 얼굴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나를 힘들게 하네 나 이제 너를 놓지 않을래 먹구름을 밀고가는 부는 바람 되리라 나 혼자라도 이젠 무섭지 않아 이 어듬을 열어가는 빛이 되리라 되리라~ 멍이 든 ..

연변가요 2021.12.02

[천하람] “이대로 가면 대선에 이길 수 없다”

이준석 만난 천하람 "선대위 방향성·인선에 위기감 커" KBS뉴스ㅣ강푸른 입력 2021. 12. 02. 10:47 수정 2021. 12. 02. 12:15 댓글 0개 지역을 돌며 사흘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의 방향성과 인선에 대한 위기감이 크고, 이 위기감이 해결되지 않으면 빈손으로 복귀할 생각은 없어 보였다고 천하람 순천 당협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어제(1일) 전남 순천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난 천하람 위원장은 오늘(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권력투쟁이냐 신경전이냐 이런 얘기 하시는데, 이준석 대표는 위기감을 크게 갖고 있다”며 “이대로 가선 대선에 이길 수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선대위가 4.7 재보..

2022 대선 2021.12.02

[연변가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 강철민 노래

"바람처럼 구름처럼" 김학숭 작사/ 정근모 작곡/ 강철민 노래 햇살 쨍쨍 좋은 날엔 떠나 가야지 푸른 산 맑은 물 찾아 가야지 저 푸른 언덕 우에 하얀 집 짓고 하루쯤 우리는 사슴이 되여 보자 하루쯤 우리는 산새가 되여 보자~ 하 하 하 좋아 바람처럼 구름처럼 느낌에도 꽃이 피는 자연은 다 좋아 하 하 하 좋아좋아 너와 나 우리 모두 신바람 인생 신바람 인생 인생~ 바람 친구 냇물 친구 손을 잡아라 풀 친구 꽃 친구 찾아 가야지 저 하얀 구름 우에 파란 집 짓고 하루쯤 우리는 아이가 되여 보자 하루쯤 우리는 신선이 되여 보자~ 하 하 하 좋아 바람처럼 구름처럼 느낌에도 꽃이 피는 자연은 다 좋아 하 하 하 좋아좋아 너와 나 우리 모두 신바람 인생 신바람 인생 인생~ ---------..

연변가요 2021.12.02

[이준석패싱 만평] "어떡하죠 선배님? 술이나 한잔 하자"

[이준석패싱 만평] "어떡하죠 선배님? 술이나 한잔 하자" (2021.12.2자)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어떡하죠 선배님? 술이나 한잔 하자") (경기일보 유동수화백)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그렇다면 여기까지") (경행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무슨 말씀인지 딱 알겠지?") (그림창 서상균화백) (김홍기의 기호만평 "떡상중") (내일신문 내일희평) (데일리 시사만평 "제2의 옥새파동…국민의힘, 갈길 먼데 내분에 발목") (매경4컷) (매경4컷)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미스터달맹이 이공명화백) (세상터치 조기영화백) (세이프타임즈 만평 "경찰을 믿지 못하는 새상") (시사2판4판 "이러고도 천수를 누렸다고?") (오마이뉴스 만평 "평행이론") (오성수의툰 아시아경제) (울산..

[홍준표] '이준석 패싱'에 뿔난 홍카콜라가 입 열었다

'이준석 패싱'에 뿔난 홍카콜라가 입 열었다.. 홍준표의 진단과 해법은? 한국일보ㅣ 강은영 입력 2021. 12. 02. 07:00 댓글 8개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소통패널 '청년의 꿈'에서 이준석 향해 "당대표로서 당만 지키는 방법도" "이준석은 윤석열을 정치 미숙아로, 윤석열은 이준석을 어린애로 보니" 이른바 '이준석 패싱'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현재까지 연락 두절인 채 당무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백의종군하고 있다는 '홍카콜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도 이번 사태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

2022 대선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