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1/12/03 6

[연변가요] "아리랑 연변" - 박소연 노래

"아리랑 연변" 백진숙 작사/ 리하수 작곡/ 노래 박소연 두만강 건너 이 땅에 첫 괭이 박을 때 할아버지는 아리랑의 하얀 꿈 심으시고 자치기발 이 땅 우에 높이높이 휘날리던 날 아버지는 아리랑 가락에 덩싱덩실 춤추셨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 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아리랑 부르면 진달래꽃 붉게붉게 피여나고 아리랑 부르면 황금파도 넘실넘실 춤추는 곳 형제민족 손에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아리랑 고향 우리의 연변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 고향 연변과 함께 걸어온 아리랑 백의 겨레의 영원한 멜로디여 아리랑 연변이여~ ---------------------------------------..

연변가요 2021.12.03

[홍준표] "파리떼가 대선 망친다"... 윤석열에 쓴소리

[단독] 홍준표 "파리떼가 대선 망친다"... 윤석열에 쓴소리 매일경제ㅣ2021. 12. 03. 17:42 수정 2021. 12. 03. 18:51 선대위 경량화 조언하며 "대표가 당 주도해야 정상" 이수정·김병준엔 부정적... 당내 갈등봉합땐 지원할듯 윤석열, 이준석 치켜세우며 울산 찾아 공식적 만남 시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이후 윤석열 후보와 '거리 두기'를 했던 홍준표 의원이 지지율 하락과 당내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윤 후보에게 '고언'을 쏟아냈다. 지난 2일 저녁 홍 의원은 '검찰 출신 선배'라고 밝힌 인사의 중재로 경선 이후 윤 후보와 첫 만남을 가지고 "당은 이준석 대표가 주도해야 정상이고 '파리떼'가 준동하면 대선을 망친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3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정치권·국회 2021.12.03

[연변가요] "아리랑 민족" - 최경호 노래

"아리랑 민족" 류세진 작사/ 서철휘 작곡/ 노래 최경호 阿里郞 阿拉里姚 阿里郞 我的歌謠... 依戀看 祖國的懽抱 站在金鴙 版圖的一角 擧一介 天池的酒杯 暢飮着 民族的歡笑 綿延着 生命的美好 沐浴日月 星光的自豪 榕萬染 五彩的云霞 傾訴着 明天的驕傲 阿里郞 阿里郞 我的歌謠 阿琶吉神下的春天四季長靑 阿媽怩 呼出的小曲 千年越高... 依戀看 祖國的懽抱 站在金鴙 版圖的一角 擧一介 天池的酒杯 暢飮着 民族的歡笑 綿延着 生命的美好 沐浴日月 星光的自豪 榕萬染五彩的云霞 傾訴着 明天的驕傲 阿里郞 阿里郞 我的歌謠 阿琶吉神下的 幸福歲歲平安 阿媽怩 期待的希望 越長越高... 阿里郞 阿拉里姚 阿里郞... 연변가요 延边歌曲 --아리랑 민족-- 최경호 노래

연변가요 2021.12.03

[연변가요] "이 밤도 달은 둥글다" - 허광 & 황영애 노래

"이 밤도 달은 둥글다" 최기자 작사/ 황병낙 작곡/ 노래 허광 황영애 길 건너 네온등이 황홀하게 웃어주는데 그래도 내 집이 제일이라 돌아섰다 첫정이 머무는 자리 단꿈을 심던 자리 칠야에도 어김없이 가닿는 나만의 항구 길 건너 네온등이 황홀하게 웃어주는데 그래도 내 집이 제일이라 돌아섰다 행복이 피여난 자리 아픔이 잦아든 자리 그 언제나 변함없이 열려있는 나만의 항구 길 건너 네온등이 황홀하게 웃어주는데 그래도 내 집이 제일이라 돌아섰다 아침해가 뜰 때며는 안개도 사라질거야 닻줄을 내려라 이 밤도 달은 둥글다 ---------------------------------------- 닻줄을 내려라 이 밤도 달은 둥글다 연변가요 이밤도달은둥글다 (노래 허광 & 황영애) 연변가요- 이 밤도 달은 둥글다

연변가요 2021.12.03

[이준석 대표] "윤핵관 검열 필요하면 만나지 않겠다"... 尹 제안에 일침

[TF사진관] "윤핵관 검열? 만나지 않겠다"..이준석, 尹 '사전 조율' 제안에 일침 더팩트ㅣ이선화 입력 2021. 12. 03. 13:48 댓글 0개 [더팩트|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서울을 떠나 지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석열 후보 측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하면서 '의제를 사전 조율해야지 만날 수 있다'고 했다"라며 "굉장한 당혹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 대표와 후보가 만나는데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아서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문제의식이 있는 것"이라며 "제가 누군가에게 그걸 왜 사전에 제출해서 검열받아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후..

정치권·국회 2021.12.03

[당대표 패싱만평] "새우와 고래 싸움에 국힘당 터질라"

[당대표 패싱만평] "새우와 고래 싸움에 국힘당 터질라" (2021.12.3자) (시사뉴스 크레옹 "새우와 고래 싸움에 국힘당 터질라")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신 하여가-저임금·장시간 노동..'반노동 발언'에 이준석 갈등까지...") (경인일보 이공명화백 "패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중부일보 최경락만평 "걸림돌? 아니 디딤돌")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21세기 노예")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이재명은 공약을 뒤집고...")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천지일보 천지만평 "터뜨릴까") (펜앤드마이크 "대선은 실종됐나?")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경기일보 경기만평 "너무 쉽게 봤나?")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럴지도..

정치권·국회 2021.12.03